Photography

두모악에서, '숲속의 사랑'

초록댄서 2010. 9. 9. 10:08


거센 바람이 시기를 한다.
사랑은 언제나 약한 풀꽃
그러나 그 바람 사흘을 못가
니 참아라, 그러면 네가 이기리라.

김영갑 갤러리 두오막 2010.9.
 

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