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록댄서
2012. 4. 17. 22:53
2012. 4.
여기 봄은 흐드러질 벚꽃이 봉오리로 대기 중인데
저기 봄은 흩뿌려진 벚꽃잎에 어지럽다
봄이 성큼 오더니 훌쩍 떠나려한다
기다린 마음 머쓱할 만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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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4.
여기 봄은 흐드러질 벚꽃이 봉오리로 대기 중인데
저기 봄은 흩뿌려진 벚꽃잎에 어지럽다
봄이 성큼 오더니 훌쩍 떠나려한다
기다린 마음 머쓱할 만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