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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일

초록댄서 2021. 12. 1. 20:34



기쁨도 설렘도 슬픔도 충만함도 투명하게 느끼는 날들 보내다가 곧 만나. 난방 잘 하고 깊은 잠도 잘 자길.

미래나 과거에 사는 사람들의 말에 너무 많은 상처를 받지 않길..현재를 사는 사람의 강함으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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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마음을 자라게 하는 위로가 있다.
고마워 말리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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