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내 꿈은 얼마나 확신에 차서
이 유한의 세계를 바라보는가.
두려움도 없고 애걸도 하지 않으면서.
-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, 니체 -
하루를 마감하는 밤의 직전에
기운내라는 꽃선물을 받았다.
마음에 꽃이 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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