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식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사람 2013. 12. 마치 하루만 살 것처럼 오늘이 마지막인양 아슬아슬 불안했던 흐트러진 나에게 불현듯 찾아온 너희들 겨우 이만큼이지만 엄마로 불러줘 좋은 사람이 된 마냥 살 게 해 줘서 고맙다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