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rtrait 건우와 태흥 초록댄서 2010. 9. 13. 15:27 2010. 8. 홍대에서 사실 오빠들인데 친구인척 지내고 있다. 그러고보니 안본지 오래됐네. 이렇게 소원해 지는 건가... 어떤 계기로 든 그날처럼 달뜬 밤이 다시 오길.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emiuim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Portrait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쩌면, 만약에 (4) 2010.10.31 승기와의 하루 (2) 2010.10.31 유림이. (1) 2010.09.13 Cindi still (1) 2010.08.25 우리 잘어울려요 (0) 2010.05.29 'Portrait' Related Articles 어쩌면, 만약에 승기와의 하루 유림이. Cindi stil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