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rtrait 어쩌면, 만약에 초록댄서 2010. 10. 31. 20:53 어쩌면 만약에...훗날 나도 위와 같은 사진을 촬영하게 된다면... 그럼... 어느 배우들과 두근거림을 느끼며 작업해 볼까. 우선 단연 1순위는 나의 '두 번째의 사랑' 하정우와 도연언니 되겠다. 요즘도 내 꿈에 등장하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도 나란히 초대하고 싶다. 류승범과 현빈 그리고 탕웨이도. 아! 상상만 해도 좋다!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emiuim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Portrait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화와 벌써 일년 (2) 2010.12.16 찌우 (4) 2010.11.30 승기와의 하루 (2) 2010.10.31 건우와 태흥 (0) 2010.09.13 유림이. (1) 2010.09.13 'Portrait' Related Articles 기화와 벌써 일년 찌우 승기와의 하루 건우와 태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