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Film Scene

모든 용기는 두려움이다


And you say that my dreams were bigger than my fears.

Absolutely.
I need a dream Like I needed food and water.

That dream wasn’t just a goal.
That dream was my way out, was my, sort of, salvation.

내 꿈이 두려움보다 크다고 말했죠.
물론이죠.
나는 꿈이 필요했어요. 음식과 물이 필요한 것처럼요.

그 꿈은 단순한 목표가 아니었어요.
그 꿈은 탈출구였어요.

“All courage is, is fear said with prayers.”

모든 용기는 기도로 내뱉는 두려움이다.



넷플릭스

반응형

'Film Scen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Bones And All  (0) 2022.12.05
애프터 양  (0) 2022.07.31
노마드랜드, See you down the road  (0) 2021.05.15
꽃처럼  (0) 2021.05.06
사마에게  (0) 2020.04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