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정되지 않는 것
진정될 수 없는 것이 내 마음 속에 있다.
그것이 이제 말하려 한다.
사랑을 향한 열망이 내 마음 속에 있고,
그 열망 자체가 사랑의 말을 속삭인다.
<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, 니체>
요즘의 사랑과 열망 🎻
반응형
'Photograph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작은 핵심만 남도록 (0) | 2021.12.04 |
---|---|
12월 1일 (0) | 2021.12.01 |
버림과 키움 (1) | 2016.01.24 |
smile (0) | 2014.01.26 |
하루쯤 (0) | 2013.09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