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graphy 버림과 키움 초록댄서 2016. 1. 24. 22:22 "10년. 저는 많은 것을 잃고 또 많은 것을 버렸습니다. 버린다는 것은 아무래도 조금은 서운한 일입니다. 그러나 한편 생각해보면 버린다는 것은 상추를 솎아내는, 더 큰 것을 키우는 손길이기도 할 것입니다."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emiuim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Photography'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1일 (0) 2021.12.01 진정되지 않는 것 (0) 2020.09.03 smile (0) 2014.01.26 하루쯤 (0) 2013.09.25 벌써 10 (0) 2013.04.19 'Photography' Related Articles 12월 1일 진정되지 않는 것 smile 하루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