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ghts Tonight 초록댄서 2011. 12. 7. 22:15 이밤처럼 고요하고 한가한 매일을 맞고싶다. 아마 마흔쯤 아니 마흔 다섯 쯤 되면.. 아니 쉰 살쯤 돼야 가능하지 않을까. 거기서 딱 삼십 년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야지. 계속 환희 웃어야지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emiuim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Lights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제주 (0) 2013.05.14 PM 4 (0) 2012.12.04 다른 달 (1) 2011.08.12 Mento (0) 2011.05.11 친구야 '안녕' (0) 2011.05.04 'Lights' Related Articles 봄 제주 PM 4 다른 달 Ment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