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성운의사고실험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Cream rises, Sean Baker 선한 얼굴로 “내 가장 큰 꿈은 스스로 재능이 있다고 믿는 거였어.” 라고 말하는 션. 거장 감독으로 불리는 그도 첫 영화를 찍은 후 8년이 흐른 뒤에 두 번째 영화를 찍을 수 있었다고. 좋아하는 걸 꾸준히 하고포기하지 말고스스로를 믿어진짜는언젠가 반드시 알아본다고. 왜리케 눈물이 났을까.그의 선한 눈. 응원. 담담한 고백. 여러 이유가 있겠지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