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9.
그와 함께 걷는다. 오랫만이다. 두 아이의 엄마 당신의 아내 ... 서른 넷에 이룬 평균값의 내 삶을 긍정할 때 편안하다. 여기가 아니라면 ... 같은 가정법은 허황하다. 나와 내 주변의 전부를 좋아하기로 한다. 가을이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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