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rtrait 부암동에서 초록댄서 2010. 3. 24. 11:58 "와! 오늘 베스트 컷 나왔네. 이 사진 사야겠어." 그날 저녁, 이실장님께 고진감래 (맥주 소주 콜라의 환상의 삼합) 를 곱게 말아 드렸다. 언덕배기에서 몸을 잔뜩 웅크린 모습이 우스꽝스럽지만 좋은 추억이 될 것만 같다. 부암동 길. 2010.3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emiuimi 'Portrait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뿐인 바다 (2) 2010.05.06 좋은 세상 만들자 (2) 2010.04.07 함께 누운 우리 (5) 2010.03.16 자는 폼 (0) 2010.03.08 신생아실에서 조리개를 열다 (2) 2010.02.02 'Portrait' Related Articles 우리뿐인 바다 좋은 세상 만들자 함께 누운 우리 자는 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