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raveler 자연스럽게 초록댄서 2013. 10. 28. 19:29 2013. 10. 지천에 널린 감나무로 모자라 모과나무, 석류나무, 밤나무, 연꽃 못이 황홀경이다. 욕심 없이 피고 지는 이 기특한 것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비슷한 모양새로 살고 싶다. 잠시 머물다 떠나는 일. 최대한 '자연'스럽게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emiuim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Travel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안개 (0) 2014.11.14 소박한 바람 (0) 2014.01.06 정뜨르비행장 (0) 2014.01.06 가능성 (0) 2013.11.10 선운사 동구 (0) 2013.10.28 'Traveler' Related Articles 소박한 바람 정뜨르비행장 가능성 선운사 동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