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부산에서         
부산이 오고있다.
낮에는 영화와 바다에..
밤에는 소주와 바다에 풍덩 할 수 있는 곳...
파도소리 들으며 잠들수 있는 꿈같은 시간...
달떠 달떠 달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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