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우 믿었던 사랑도 
그 사랑의 균열도 
히스테릭한 슬픔도 
지금 여기 바닥의 삶을 버티게 해 준다. 
그리고 또 내일을 사는 거지. 
#원더휠
#아름답다이영화
#특히케이트윈슬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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