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0. PIFF 해운대
윤슬 가득한 바닷가. 눈이 부셔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나왔다. 가까이 다가가 일부러라도 더 깊이 감동한 반짝임들. 저 빛나는.. 으로 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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