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ghts 2010. 12.23 초록댄서 2010. 12. 24. 12:58 2010. 12. 23. 날이 제법 쌀쌀해져 귀가 떨어져 나가는 줄만 알았다. 이를 앙 물고 경복궁에서 조계사까지 걸은 덕분에 더욱 휘양 찬란해진 야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. 한 장 사진이 마치 내 것이 된 것 마냥 기쁨에 달뜨는 나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낀다. 사진은 소유가 아니라고 했다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emiuim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Lights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이란 (1) 2011.02.21 View Outside Window - 921 (3) 2011.01.19 안개 (4) 2010.12.20 921 (0) 2010.12.13 경복궁옆 돌담길 (3) 2010.11.04 'Lights' Related Articles 마지막이란 View Outside Window - 921 안개 9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