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명히 오늘부로
꿈의 첫 조각은 실현됐다.
내 손 끝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것들.
내 이름 빼면 아무것도 안 남는 것들.
나란 이름이 약하고 모자라서
아무도 모르게 사라져버릴 수 있지만
그럼에도 불구하고
너무 좋아하는 나의 일,
브랜드...
초록댄서 스튜디오
꿈의 하루 매출
실밥 날리며 뒹군 날의 기록.
25. 1. 20. Am 1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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